'4바퀴 반' 완벽 연기…다이빙 우하람, 도쿄 간다

김형열 기자 henry13@sbs.co.kr

작성 2019.07.17 21:13 수정 2019.07.17 21:2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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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수영선수권 다이빙 3m 스프링보드에서 우하람 선수가 결승에 올라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따냈습니다.

우하람은 준결승에서 두 차례 큰 실수를 했습니다.

입수할 때 몸이 크게 기울어 응원하던 동료들도 깜짝 놀랐습니다.

고난도 연기로 이를 만회했습니다.

앞으로 4바퀴 반을 도는 3차 시기는 완벽했고 여기서 무려 96.90 최고점을 받았습니다.

가장 난도가 높은 6차 시기도 깔끔했습니다.

마지막 순간 11위로 올라선 우하람은 12위까지 주어지는 결승 티켓과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따내 2회 연속 올림픽행을 확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