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 전에 끝난 청문회 계속하자고? 모처럼 또 '뿜은' 박뿜계

황승호 작가, 김혜민 기자 khm@sbs.co.kr

작성 2019.07.17 19:50 수정 2019.07.17 21:29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이 기사 어때요?
어제(16일)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백일 전 청문회를 가졌던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자료 제출 문제로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과 자유한국당 이종배 의원간 날선 설전이 이어졌습니다. 이종배 의원은 박영선 의원이 요구한 자료를 제출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그런 태도라면 장관으로 인정할 수 없다"고 말한 뒤 "차관을 불러 업무보고를 받겠다"고 발언했습니다. 잠시 뒤 박범계 의원은 "아니 상임위가 완전히 원맨쑈하는 겁니까?"라고 외치며 두 의원 간 날선 설전이 이어졌습니다. 두 의원의 설전으로 정회가 선포된 이날 전체회의는 박영선 의원이 유감을 표하고 이종배 의원 역시 이를 받아들여 회의 진행을 요청하면서 차질없이 진행되었습니다. 박범계 의원과 이종배 의원의 설전,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