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강제철거를 막아낸(?) 우리공화당 조원진의 '신컨(?)'

황승호 작가, 박수진 기자 start@sbs.co.kr

작성 2019.07.16 20:00 수정 2019.07.17 11:07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이 기사 어때요?
오늘 (16일) 새벽, 서울 광화문광장에 천막을 치고 불법 점거 중이던 우리공화당이 서울시의 행정대집행 직전 천막을 자진 철거한 뒤 세종문화회관 앞에 설치하는 방법을 통해 행정대집행을 면했습니다. 이날 서울시는 직원 600명· 용역 350명을 동원해 행정대집행을 실시할 예정이었지만 우리공화당의 '천막 자진철거'에 실행에 옮기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서울시 측은 행정대집행에 드는 비용을 우리공화당 측에 청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천막 자진철거'로 행정대집행을 피해 간 우리공화당의 근황,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