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아 의원-김현미 장관, 대정부질문에서 이렇게까지 신경전을 벌인다고?!

이세미 작가, 박수진 기자 start@sbs.co.kr

작성 2019.07.11 19:3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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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과 김현아 자유한국당 의원의 신경전이 심상치 않습니다. 지난 10일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마주보고 선 두 사람은 분양가 상한제, 보유세, 공시지가 등에 대해 설전을 벌였는데요, 논쟁의 끝에서 김 의원이 던진 질문, "그래서 장관님, 내년 총선에 나가십니까?". 김 장관도 망설임 없이 "네, 나갈 계획입니다"라며 "김현아 의원님도 자주 다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라고 맞받아쳤습니다. 자유한국당에선 실제로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실장 출신인 김현아 의원을 현재 김 장관의 지역구인 '경기 고양 정'에 출마시키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보기만 해도 어쩐지 함께 숨이 막히는 듯 했던 두 사람의 '총선용 신경전'을 영상에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