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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 굿바이 디토 & 차이콥스키 콩쿠르(feat. 한국인 4명 결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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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커튼콜 2 : 굿바이 디토 & 차이콥스키 콩쿠르(feat. 한국인 4명 결선 진출)

2007년 리처드 용재 오닐이 결성한 실내악 그룹 앙상블 '디토(Ensemble DITTO)'가 2019년 디토 페스티벌을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그동안 디토는 리처드 용재 오닐을 필두로 클래식과 실내악의 대중화를 위해 연주회를 열어왔습니다.

'클래식 아이돌' 이라는 새로운 문화현상을 낳으며 빛나는 12년의 역사를 쓴 디토 프로젝트가 남긴 것, 그리고 디토 멤버들의 새로운 시작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한편, 지난 18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차이콥스키 콩쿠르에서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차이콥스키 콩쿠르는 세계 3대 콩쿠르로 꼽히는 클래식 경연대회로, 디토 페스티벌에 참여했던 첼리스트 문태국뿐 아니라 다른 부문에서도 한국인 음악가들이 여러 명 수상했습니다.

커튼콜 2화에서는 '앙상블 디토와 디토를 이끈 비올라 연주자 리처드 용재 오닐', 그리고 '차이콥스키 콩쿠르'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SBS 김수현 기자, 박찬민 아나운서, 공연기획사 크레디아 뮤직 앤 아티스트(CREDIA MUSIC & ARTISTS) 이강원 팀장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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