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핵화 교착 상태서 北美 '친서 외교'…어떤 내용 오갔을까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봉영식 연세대 통일연구원 전문연구위원, 안정식 SBS 북한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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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 비핵화 교착 '친서 외교'로 돌파?

봉영식 / 연세대 통일연구원 전문연구위원
"북미, 영변 플러스 알파-대북제재 일부 완화 협의 가능성"
"北, 트럼프 친서 보도…정상국가 이미지 굳히려는 의도도 보여"

안정식 / SBS 북한전문기자
"북미 정상 간 만남보다는, 비건-최선희 만남 G20 정상외교 계기 가능할지 주목"
"우리 정부 6월 남북정상회담 촉구 중이나 김정은 결단에 따라 결정될 듯"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