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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당할 수만 없다…들어는 보았나! '모기 보안관'

좀 더워졌다고 스멀스멀 기어나오는 모기들을 찾아 박멸해버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서초구 모기 보안관'입니다.

범상치 않은 장비에 보안관 모자까지 쓴 이들은 서초구 내에 방역 사각지대를 찾아다니며 모기와 유충을 제거합니다.

방역소독 봉사에 보안관이라는 멋들어진 이름을 붙인 것도 주민들의 아이디어라고 하는데요, 자신은 물론 이웃을 위해 '모기 보안관'을 자처한 서초구민들! 스브스뉴스가 만나봤습니다.

책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조제행 / 연출 서현빈 권민지 / 촬영 오채영 / 편집 박혜준 / 내레이션 서현빈 / 조연출 박나경 인턴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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