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오세훈, 에콰도르전 투톱…'새역사 도전'

이정찬 기자 jaycee@sbs.co.kr

작성 2019.06.12 02:2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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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발렌시아)과 오세훈(아산)이 에콰도르전 공격 선봉에 나섭니다.

정정용 20세 이하 축구대표팀 감독은 오늘(12일) 폴란드 루블린에서 열리는 에콰도르와 U-20 월드컵 4강전에 3-5-2 전술을 들고 나왔습니다.

최전방의 이강인과 오세훈은 아르헨티나와 조별리그 3차전에 이어 다시 투톱을 이루게 됐습니다.

당시 둘은 선제골을 합작하며 2 대 1 승리를 이끈 바 있습니다.

수비 라인은 변화가 없습니다.

이재익(강원), 김현우(디나모 자그레브), 이지솔(대전)로 스리백을 꾸리고 좌우 윙백에 최준(연세대)과 주장 황태현(안산)이 나섭니다.

수비형 미드필더 정호진(고려대)은 공격형 미드필더 고재현(대구), 김세윤(대전)과 함께 중원을 지킵니다.

골문은 이광연(강원)이 6경기째 선발 출전합니다.

멕시코 4강 신화를 36년 만에 재현한 대표팀은 에콰도르를 꺾으면 한국 남자축구 사상 처음으로 FIFA 주관대회 결승 진출을 이룹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