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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작성 2019.06.10 20:05 수정 2019.06.10 22:1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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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와 관련해 증거를 없애기로 결정한 지난해 5월 5일 그룹 회의 바로 닷새 뒤에 이재용 부회장이 참석한 중요 회의가 이건희 회장 집무실인 승지원에서 열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검찰은 이 회의에서 이 부회장이 증거 인멸 방안을 보고받았을 것으로 의심하고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단독 보도합니다.
▶ [단독] '증거인멸 결정' 회의 5일 뒤→이재용 주재 회의
▶ '이재용 최측근' 정현호 사장 11일 소환…삼성 2인자 역할

2. 헝가리에서 침몰한 유람선 허블레아니 호가 우리 시간으로 내일(11일) 오후 인양됩니다. 크레인이 배를 들어 올리면 동시에 실종자를 찾기 위한 선체 수색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 [헝가리 연결] 11일 인양할 듯…정부 "단계별로 선체 수색"
▶ '마지막 쇠줄' 넣어라 …인양 작업도 긴장의 연속
▶ [단독] 헝가리 검찰, 사고 낸 '바이킹 시긴호' 방문 조사

3. 국내 1위 여행사인 하나투어가 세계 각국의 현지 여행사들에게 줘야 할 돈을 덜 주거나 아예 지급하지 않는 등 갑질을 일삼고 있는 것으로 SBS 취재 결과 드러났습니다.

[하나투어 본사 직원 : 전체가 다 그렇게 하고 있어요. (액수는) 추정이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죠.) 영세업체들은 이걸 계속 이렇게 하다 보면 그냥 망해버려요.]

현지 회사들이 하나투어를 상대로 소송에 나섰습니다. 끝까지 판다팀이 해외 패키지여행의 내막과 문제점을 폭로합니다.
▶ [끝까지판다①] "하나투어, 7억 미지급…돈도 안 주고 여행객 떠넘겨"
▶ [끝까지판다②] 하나투어 직원 폭로 "실적 맞추려 미지급"…이중장부 입수

4. 한류 열풍과 박항서 매직 등으로 한국과 베트남 교류가 급증하면서 하노이 등 3곳의 대도시 주민들은 우리나라를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는 복수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비자를 불법 체류와 돈벌이 수단으로 악용하는 브로커들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거침없이 간다 코너에서 실태를 고발합니다.
▶ 브로커 표적 된 한국 비자…베트남 현지 경찰도 연루

5. 고유정이 숨지게 한 전 남편 강 모 씨의 혈액에서 수면제 성분이 검출됐습니다. 고 씨가 범행 과정에서 약물을 사용했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 고유정 전 남편 몸에서 '졸피뎀'…범행물품 태연히 환불

6. 지난해 보험사기로 적발된 금액이 역대 최대 수준인 8천억 원에 달했습니다. 특히 차량 공유 서비스를 이용한 보험 사기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 110차례 사고, 보험금 8억…선후배 77명 엮인 보험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