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영상] '캡틴' 손흥민 복귀 "'혹사론' 매 시즌 듣는 말인데…"

신정은 기자 silver@sbs.co.kr

작성 2019.06.05 14:3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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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의  '에이스' 손흥민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일정 상 전날 대표팀에 합류해 첫 공식 훈련에 나섰습니다. 

손흥민이 합류한 '벤투호'는 부산과 서울에서 열리는 호주-이란과의 A매치를 준비하기 위해 5일 오후 경기도 파주 NFC에서 훈련을 이어갔습니다. 오전 훈련을 끝내고 기자 회견에 나선 손흥민은 "UCL 결승에 나서는 것이 아닌 이겨 우승 트로피를 차지하는 것이 꿈이었는데 아쉽다"라고 하며 "그래도 결승까지 오르는 것은 잊지 못할 추억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주장' 손흥민은 "경기장에서 포지션은 상관하지 않는다. 그것이 감독님이 정하실 문제다. 나는 믿고 따를 것"이라며 "나는 주장으로 동료들이 훈련장과 경기장서 부담을 느끼지 않고 자신의 실력 이상을 보여주게 하는 것이 임무다"고 강조했습니다. 

UCL 결승을 마치고 돌아온 '캡틴' 손흥민, SBS뉴스에서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영상취재 : 김흥기, 영상편집 : 이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