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브리핑] 잇따른 막말…이번엔 기자들 향해 "걸레질한다"

자유한국당 한선교 사무총장이 또다시 발언으로 논란의 한가운데 섰습니다. 이번에는 기자들을 상대로 한 얘기입니다. 회의를 마치고 나오는 정치인들에게 한마디라도 더 듣기 위해 회의실 앞 바닥에 앉아서 기다리는 기자들이 회의장 문이 열릴 때마다 앉은 채로 조금씩 이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주 걸레질을 하는구만. 걸레질을 해"라고 얘기한 것입니다. 걸레질이라는 단어가 그 자리에 있는 기자들에게 할 얘기인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자유한국당 내부사정을 잘 아는 장성철 공감과논쟁 정책센터 소장의 이야기로 평가를 해봤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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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