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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한국 관광객이 탄 유람선을 추돌한 크루즈 선이 추돌 뒤 후진해서 사고 지점에 한참 머무르는 새로운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크루즈 선 선장이 추돌 사고를 인지했을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영상입니다.
▶ [새 영상공개] 추돌 뒤 후진…사고현장에 20초 머물렀다

2. 헝가리 법원은 크루즈 선의 우크라이나인 선장에 대해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법원도 선장이 유람선을 인지하고 있었지만 추돌을 막기 위한 조치를 제대로 취하지 않았다고 판단했습니다.
▶ 크루즈선 선장 구속…"추돌 막을 조치 제대로 안 해"

3. 인천 축구클럽 통학 차량 사고로 초등학생 2명이 숨지고 불과 이틀 뒤인 지난달 17일, 서울에서 태권도장 차량에 7살 아이가 1시간 가까이 갇혀 있던 사실을 SBS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통학차량 사고가 끊이지 않는 이유를 '깊이있게 본다' 코너에서 집중 점검했습니다.
▶ [단독] 계속 두드렸는데…車에 갇힌 7살 '공포의 50분'

4. 제주에서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30대 여성이 긴급 체포됐습니다. 이 여성과 재혼한 남편의 4살 아들도 석 달 전에 숨져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 전 남편 살해 여성 '진술 거부'…의붓아들 죽음도 수사

5.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현재 만 60세인 정년을 연장하는 문제를 잇달아 공개 언급하고 있습니다. 고령화에 따른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왜 논란이 커지고 있는지 취재했습니다.
▶ 홍남기 "정년 연장 논의 필요"…65세 연장 군불때기?

6. 북한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병하면서 우리 검역 당국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해외에서 돼지고기 가공품을 들여오다 적발되면 최대 1천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中·동남아 소시지 들고 입국했다가는 '과태료 1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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