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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브리핑] '취객 제압 논란' 여경에 대한 엇갈린 반응

대림동 여경 논란이 온라인과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취객조차 제압하지 못하는 경찰관이라면 존재 의미가 없는 것 아니냐며 여경을 없애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여경의 몫과 역할이 엄연히 존재하는 상황에서, 더군다나 현장에서 매뉴얼대로 대응했는데도 여경 존재 자체를 문제삼는 것은 도를 넘은 비판이라는 반론도 큽니다. 채용과정에서부터 경찰관으로서 활동하기까지 여경도, 남경도 성별에 따라 분류되지 않고 직무 수행에 따라 평가받는 것이 맞겠지요? 남성과 여성이라는 성별의 차이는 물론 존재하겠지만..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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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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