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성년의 날'…오늘 2000년생 청소년 63만 명이 성인 된다

김도균 기자 getset@sbs.co.kr

작성 2019.05.20 09:3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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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Pick] 성년의 날…오늘 2000년생 청소년 63만 명이 성인 된다
올해 성년이 되는 전국 청소년은 2000년생 63만여 명입니다.

이들은 성인의 권리와 의무, 책임을 가지고 독립적인 사회인으로 인정받게 됩니다.

정당에 가입하고 대통령 선거와 국회의원 선거에 참여할 수 있으며 부모 또는 후견인 의사와 관계없이 혼인하고 재산관리도 할 수 있습니다.

여성가족부는 20일 '성년의 날'을 맞아 올해 만 19세 성년이 되는 청소년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오후 5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합니다.

성년의 날은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입니다.

'새로운 출발, 희망찬 내일'을 주제로 열리는 행사에는 청소년 참여기구에서 활동하는 청소년, 이주배경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등 올해 성년이 되는 100여명의 다양한 청소년이 참석해 성년의 의미를 나눕니다. 

행사에서는 '스무 살, 청춘의 버킷리스트'라는 이름으로 사전 실시된 소망목록 공모전 시상, 청소년 소통 멘토 '꿈꾸는 지구' 김수영 대표의 특강, 인디밴드 리얼플레이어즈의 축하 공연이 있을 예정입니다.

버킷리스트 공모전에서는 '재능기부 코디네이터' 등을 버킷리스트로 써낸 모채연 씨가 여가부 장관상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