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또 근황 포착…조인성·이광수·도경수 등과 일본 여행

SBS뉴스

작성 2019.05.19 14:06 수정 2019.05.19 14:0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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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비인두암 투병 중인 배우 김우빈이 공항에서 포착됐다.

김우빈은 18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한 매체는 공항에 입국한 김우빈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빈은 검은색 벙거지 모자를 푹 눌러쓰고 흰색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다.

얼굴이 전혀 보이지 않지만 훤칠한 키와 '청청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에서 모델 포스가 느껴진다.

김우빈은 이날 배우 조인성, 배성우, 이광수, 도경수(엑소 디오) 등과 일본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우빈은 지난 2017년 5월 비인두암을 진단 받은 후 활동을 전면 중단한 채 치료에 전념해 왔다.

그런데 김우빈이 최근 건강한 모습으로 계속 포착되며 그의 복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절친한 배우 이종석과 하와이 여행을 다녀왔고, 지난 1월에는 연인 신민아와 뉴욕에서 포착됐다.

지난 5월 12일에는 부처님 오신날 행사에 조인성과 함께 참석한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김우빈의 복귀에 대해 소속사는 "치료에 힘쓰며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으나, 아직 복귀를 논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SBS funE 강선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