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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작성 2019.05.15 20:06 수정 2019.05.15 22:1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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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사권 조정을 놓고 힘겨루기를 벌이는 검찰과 경찰이 서로 상대 기관의 전직 수뇌부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강신명, 이철성 전 경찰청장이 불법 선거 개입 혐의로 구속의 갈림길에 선 가운데 경찰은 검사의 고소장 위조 사건을 무마한 혐의로 김수남 전 검찰총장을 입건했습니다.
▶ '20대 총선 개입 혐의' 강신명·이철성 구속 여부 곧 결정
▶ 묘한 시기에 '前 검찰총장 입건'…전직 수장 겨눈 검·경

2. 패스트트랙 추진 때 사개특위에서 배제됐던 오신환 의원이 바른미래당 새 원내대표에 선출됐습니다. 패스트트랙에 오른 선거제와 개혁법안 처리는 물론 사보임을 강행했던 손학규 대표 체제 존속에도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변화의 첫걸음은 현 지도부의 체제 전환이라고 생각합니다.]
▶ '손학규 퇴진 추진' 오신환 낙승…안철수·유승민 전략 통했다

3. 서울 경기를 비롯한 대부분 지역의 버스 노조가 파업을 철회하거나 유보하면서 출근길 대란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일단 위기는 넘겼지만, 협상 상황에 따라 파업의 불씨가 다시 살아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 밤샘 협상 끝에 대란 피했지만…꺼지지 않은 '파업 불씨'
▶ 서울-경기 버스 요금 격차 최대…"같은 생활권인데 부당"
▶ "'서민의 발' 버스에 정부 지원 늘려야"…보완할 점은?

4. 70대 택시기사가 서울 도심에서 자신의 몸에 불을 질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택시 안에서는 '타다' 같은 차량공유 서비스에 반대하는 스티커가 발견됐습니다. 차량공유 서비스에 항의해 분신한 택시기사는 벌써 4명째입니다.
▶ "'타다' 서비스 반대" 집회 다녔던 70대 택시기사 분신
▶ 이번엔 택시 vs 타다…또 논란된 '차량 공유' 갈등

5. 오늘(15일) 오전 대구 인터불고 호텔 별관에 불이 나 30여 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50대 남성을 방화 용의자로 체포했습니다.
▶ 참사 될뻔한 '호텔 화재'…용의자 차 안에서 휘발유 발견

6. 환경부 점검 결과 유치원을 비롯한 어린이 생활공간 15%가 중금속 같은 환경안전 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어린이 공간 8곳 중 1곳 '중금속 노출'…기생충 알까지

7. 횡령과 성매매 알선 등 혐의로 승리와 동업자 유인석 대표에게 청구됐던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이른바 '경찰총장'으로 불렸던 윤 모 총경과의 유착 의혹도 규명하지 못한 채 수사가 마무리됐습니다.   
▶ '명운' 걸었다더니…윤 총경 제 식구 수사한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