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욕심이 부른 참사…허겁지겁 간식 먹다 '질식사'할 뻔한 강아지

조도혜 에디터, 김도균 기자 getset@sbs.co.kr

작성 2019.05.15 14:5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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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먹다 질식해 쓰러진 반려견을 재빨리 살려내는 주인 영상이 화제입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4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22살 조슈아 에스피 씨의 영상을 소개했습니다.

영상을 보면 에스피 씨 발치에서 강아지 세 마리가 간식을 받아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얀색 잭 러셀 테리어 종인 '샐리'가 발작을 일으키며 쓰러집니다. 급하게 간식을 먹다 목에 걸린 겁니다.
허겁지겁 간식 먹다 '질식사'할 뻔 한 강아지허겁지겁 간식 먹다 '질식사'할 뻔 한 강아지낑낑대는 소리를 들은 에스피 씨는 재빨리 하임리히법을 시도하는데요, 등을 세게 두드리는 동시에 머리를 흔들자 이내 큰 치즈 덩어리가 입 밖으로 튀어나옵니다.

그와중에 무슨 일인지 모르는 다른 강아지는 눈치 없이 뱉어낸 간식을 다시 주워 먹기도 합니다.

이후 음식을 한 차례 더 뱉어낸 샐리는 다행히 그제야 조금 편해진 듯 한숨 돌리는 모습입니다.
허겁지겁 간식 먹다 '질식사'할 뻔 한 강아지에스피 씨는 "전에 해변에서 안전요원으로 일할 때 질식한 사람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웠다. 그래서 바로 샐리를 구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강아지들은 내가 어렸을 때부터 함께 자라서 가족이나 다름없다"며 "녀석들이 이렇게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는 건 정말 끔찍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영상 픽' 입니다.

(출처=유튜브 Daily 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