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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D]"엄마, 나 서울 가야 해?" 내 고향에 살고 싶은데 막막한 아이들

도시가 아닌 농산어촌에 태어난 아이들은 누구나 사춘기가 될 때쯤 깊은 고민에 빠집니다.
대학 진학을 위해 도시로 가야 하는지, 자기 고향에서 계속 살아야 하는지 갈피를 잡기 힘듭니다.
고향에 남아 살고 싶어도 농사 외엔 마땅한 기회가 없다는 점도 문제입니다.

농산어촌 아이들이 지역에서 행복한 세상을 꿈꿀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지난 8년간 농산어촌 아이들에게 멘토링을 해온 사회적 협동조합 멘토리의 권기효 대표가 세상에 물음표를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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