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브리핑] 최악의 몸싸움까지…대한민국 국회의 현주소

SBS 뉴스

작성 2019.04.26 18:2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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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제 개편법안 등의 패스트트랙 문제를 놓고서 국회에서 물리적 충돌이 빚어졌습니다. 의원들은 물론 보좌진까지 가세했습니다. 이른바 '빠루'라는 공구까지 동원된 충돌 모습을 보면서 대한민국 국회의 현주소를 새삼 느끼게 됩니다. 많이 앞으로 나아가왔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보니 여전히 예전 그 자리라는 그런 느낌이죠. 이런 상황이 조성되면 시시비비를 가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양비론으로는 부족하다는 건데, 사실은 그렇게 잘잘못을 따진다는 게 대단히 어렵습니다. 똑같은 사안을 놓고서 신문의 사설도 완전히 다른 제목입니다. 결국 이런 충돌까지 예상하고도 그대로 돌진한 각 당의 정치적 계산, 즉 무엇을 얻고 잃을 것인가에 대한 판단에 대해 생각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진영 논리에 충실한 분들이 아니라면 말이죠.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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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