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브리핑] 러시아행 열차 속 김정은…'기차와 소나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러 정상회담을 위해 러시아로 갔습니다. 이번에도 열차를 타고 갔습니다. 열차를 타고 가다 보면 창 밖 풍경을 보게 됩니다. 북한의 풍경은 어떨까요? 다를 듯도 하고 우리와 비슷할 것도 같습니다. 소나무도 있겠지요. 그 풍경을 바라보는 김정은 위원장의 마음속에 한반도 평화라는 주제가 자리 잡고 있기를 기대하면서 이규석 씨가 1988년에 내놓은 '기차와 소나무' 들려드립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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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