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 1주년 퍼포먼스에 보아·악동뮤지션 수현 등 참여

안정식 북한전문기자 cs7922@sbs.co.kr

작성 2019.04.24 11:45 수정 2019.04.24 16:2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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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집 앨범 '우먼' 발표한 가수 보아

정부가 4·27 판문점선언 1주년을 맞아 개최하는 '평화 퍼포먼스' 행사에 가수 보아와 악동뮤지션의 이수현 씨 등이 참여합니다.

이상민 통일부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판문점 선언 1주년 기념행사에 한국에서는 보아와 이수현 씨 외에 피아니스트 김광민 씨와 작곡가 겸 연주가 정재일 씨, 소리꾼 한승석 씨,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 씨가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에서는 첼리스트 린 하렐, 중국에서도 첼리스트 지안 왕이 참가하며 일본에서는 피아니스트 아야코 우에하라와 플루티스트 아야코 다카키 씨가 참가한다고 통일부는 전했습니다.

정부는 오는 27일 통일부와 서울시·경기도 공동 주최로 남북정상회담 장소인 판문점 남측 지역 5곳에 특별무대를 설치해 한국과 미중일 아티스트들이 참가하는 기념공연을 할 예정입니다.

이상민 대변인은 "아직까지 행사에 대해 북측의 별다른 반응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