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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북로에서 시속 180km 칼치기했는데…위험천만 블랙박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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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속도 90km인 강변북로에서 무려 시속 180km로 25km 가량을 달린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30대 남성 이 모 씨가 몰던 이 스포츠카는 앞서가던 차량과 충돌하고서야 차선을 넘어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멈췄습니다. 3명이 경상을 입었지만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한 상황이었는데, 동종 전과가 없다는 이유로 검찰에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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