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청년단체 대표는 왜 눈물을 흘렸을까요? 청년 문제에 대한 현 정부의 인식이 단편적이다,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 청년들을 생각해달라는 그 말 속에 왜 눈물이 포함돼야 했을까요? 엄창환 대표와 주영진의 뉴스브리핑팀이 직접 전화통화를 해봤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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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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