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새 얼굴과 함께하는 8뉴스, 더 기대해주세요"

새롭게 뉴스를 시작하면서 오늘(23일) 하루 동안 느꼈던 이 떨림과 설렘 잊지 않겠습니다.

앞으로를 더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