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선 왕십리∼서울숲 열차 고장…운행 차질

동세호 기자 hodong@sbs.co.kr

작성 2019.03.15 13:17 수정 2019.03.15 13:1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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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11시 4분쯤 서울 지하철 분당선 왕십리역을 출발해 서울숲역을 향하던 K6135 열차가 선로에서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분당선 운행이 전체적으로 지연돼 코레일 측은 승강장에 있는 승객들에게 "바쁜 승객은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달라"는 안내 방송을 내보냈습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구원기(구원용 열차)를 투입해 고장 난 열차를 서울숲 역으로 이동시켜서 승객들을 내리게 한 뒤 이 열차를 선로에서 치우고 후속 열차 운행을 재개할 방침입니다.

코레일은 사고 조치를 마치는 대로 열차 고장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