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북미정상회담] 트럼프 탄 차가 지나갈 때마다 생기는 이상현상?!

조제행 기자 jdono@sbs.co.kr

작성 2019.03.03 10:5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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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으로 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시청하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트럼프 대통령 차량 행렬만 나타나면 어김없이 화면이 끊겼죠? 사실, 이는 방송 사고가 아닙니다. 미국 대통령 경호팀이 주변의 무선통신을 모두 끊는 '재밍' 기술을 사용해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이 기술은 원격으로 폭발물을 터뜨리는 행위를 막을 수 있지만, 촬영 화면을 전송하는 통신망도 전부 먹통이 되는 부작용도 갖고 있습니다. 미국 대통령 경호를 위해 사용되는 신기한 기술, '재밍'의 효과를 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하세요!

프로듀서 조제행 / 구성 박경흠 남영주 / 편집 정혜수 / 내레이션 박채운 / 도움 박지민 인턴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