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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살리는 물' 팔던 조선인, 그가 지녔던 엄청난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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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입니다. 

의료기술이 지금처럼 발달하지 않아 급성 위장병이나 급체로도 사람들은 쉽게 목숨을 잃었다고 합니다. 동화약방 창립자인 은포 민강 선생은 사람들을 위해 소화제를 만들어 팔았습니다. 
언뜻 평범한 약방 주인 같은 은포 민강 선생.

사실 그는 소화제를 판 돈으로 상해 임시정부에 독립 자금을 댄 독립운동가였습니다.

민강 선생처럼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곳곳에서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독립을 꿈꾸던 사람들이 있습니다.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그들의 뜻을 되새겨보는 건 어떨까요?

(글·구성 김혜지 / 그래픽 김태화 / 도움 정아이린 인턴 / 기획 조기호 / 제작지원 동화약품)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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