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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또 걷고 '바쁘다 바빠'…北 김여정의 '극한 여정'

2019년 2월 26일 오전, 2차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베트남 동당역에 도착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그의 옆에는 어김없이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있었습니다.

현장을 확인하고, 빠르게 달려가는 분주한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심지어 베트남 도착하기 전, 중국 난닝역에 잠시 담배를 피우기 위해 내린 김정은 위원장 옆에서 두 손으로 재떨이를 들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됐습니다.

언제나 바쁜 '김여정', 남은 일정 동안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요?

프로듀서 조제행/ 구성 권재경/ 편집 문소라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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