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목함지뢰 폭발 사고 때 두 다리를 잃은 하재헌 중사가 전역했습니다. 아직 20대 한창 나이인데, 조국을 지키다가 평생 감당해야 할 사고를 당했습니다. 그런데 하재헌 군은 씩씩하고 밝았습니다. 장애인 올림픽 조정에서 금메달을 따겠다는 꿈을 위해서 훈련도 시작했습니다. 하재헌 선수의 앞날에 행운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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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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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