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충북·남부 '답답한 공기'…아침·저녁 기온 '뚝'

SBS뉴스

작성 2019.02.12 21:34 수정 2019.02.12 21:5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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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북서풍이 불어와 서서히 미세먼지를 밀어냅니다.

하지만 바람이 강하지가 않아서 상대적으로 남부지방은 미세먼지가 오래 머물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과 충남, 강원도는 내일(13일) 미세먼지 걱정 없겠고요, 충북과 남부지방 곳곳은 종일 공기가 답답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과 모레 특히 아침저녁으로는 많이 추워지겠습니다.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춘천의 아침 기온이 영하 9도까지 떨어지겠고요, 서울의 아침 기온은 영하 6~7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그리고 예년 이맘때보다 더 춥겠습니다.

내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메마른 날씨가 이어집니다.

불조심 꼭 염두에 두셔야겠습니다.

제주 지역은 새벽까지 비가 조금 내리다 개겠습니다.

금요일에는 전국에 눈과 비가 내리면서 그간의 건조함을 달래줄 것으로 보입니다.

(이여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