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우승 미컬슨, 세계 랭킹 17위로 상승…김시우는 62위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작성 2019.02.12 08:5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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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우승한 필 미컬슨이 세계랭킹 17위로 올라섰습니다.

오늘(12일) 우승을 확정하며 지난주 29위에서 12계단이나 순위를 끌어 올렸습니다.

미컬슨이 세계랭킹 20위 내에 진입한 것은 지난해 7월 20일 이후 7개월 만입니다.

이 대회에서 공동 4위를 차지한 김시우는 지난주 70위에서 62위로 8계단 상승했습니다.

저스틴 로즈, 브룩스 켑카, 더스틴 존슨이 여전히 1위부터 3위까지 유지하는 등 10위 내 변화는 없었습니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안병훈이 51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이 대회를 통해 PGA 투어 데뷔전을 치렀지만 컷 탈락한 '낚시꾼 스윙' 최호성은 194위에서 203위로 오히려 순위가 밀렸습니다.

여자 골프 랭킹에서는 태국의 에리야 쭈타누깐이 1위를 지켰고 박성현, 유소연, 박인비가 뒤를 이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