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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작성 2019.02.11 20:05 수정 2019.02.11 22:3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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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야 4당이 5·18 민주화운동 비하 발언을 한 자유한국당 의원 3명에 대해 의원직 제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김병준 비대위원장이 사과하는 등 한국당 지도부가 진화에 나섰지만, 파문은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 5·18 망언 의원 제명 추진…"학살 잔당과 다를 바 없다"
▶ 한국당 "5·18 발언은 다양한 의견"…위기만 더 키웠다

2.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당이 추천한 5·18 진상규명 조사위원 후보 3명 중 2명의 임명을 거부했습니다. 법이 규정한 자격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며 한국당에 재추천을 요구했습니다.
▶ 靑 "5·18 발언, 국민 합의 위반"…한국당 추천 2명 거부

3. 사법 농단 의혹 최종 책임자로 지목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오늘(11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강제징용 재판 개입과 판사 블랙리스트 의혹 등 47개에 달하는 범죄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 한때 제왕적 대법원장, 피고인석으로…법의 심판 받는다
▶ 사법농단 관련 판사들 있는데…양승태 재판 누가 어떻게?
▶ 박근혜·김기춘·전현직 판사들, 줄줄이 증인대 서나
▶ 양승태 재판-연루 법관 기소 여부, 어떻게 진행되나

4. 2차 북미정상회담을 보름 남짓 앞두고 개최지인 베트남 하노이가 회담 준비에 본격 돌입했습니다. 양국 대사관과 정상들의 숙소 후보지는 경비가 대폭 강화됐는데 취재 기자가 현지 분위기를 전해 왔습니다.
▶ 두 정상 맞을 하노이는 지금…곳곳에 펜스, 경찰 인력 ↑
▶ 北 주민들, 북미회담하는지도 모른다…발표 왜 미루나

5. 정부가 신산업 육성을 위해 일정 기간 규제를 면제해 주는 '규제 샌드박스' 1호 사업으로 도심 수소차 충전소가 선정됐습니다. 민간 유전자 검사와 디지털 버스 광고, 전기차 충전콘센트 사업도 규제 면제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 "수소차 충전하러 가자, 국회로"…물꼬 튼 '규제 특례'

6. 오늘 오전 경기도 여주의 한 유리 공장에서 50대 노동자가 작업 도중 2톤 무게의 대형 유리판에 깔려 숨졌습니다. 이 공장에서는 지난해 8월에도 비슷한 인명 사고가 발생했던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찰이 경위 파악에 나섰습니다.
▶ [단독] 2.5t 대형 유리판에 깔려 사망…반년 만에 또 사고

7. 다음 달 시행되는 대형 사립유치원의 에듀파인 도입 의무화에 반대하며 폐원을 통보하는 유치원들이 늘고 있습니다. 새 학기를 앞둔 학부모들은 '폐원 대란'이 이어지지는 않을지 우려하고 있습니다.
▶ 새 학기 앞두고 폐원 통보했다가 철회…학부모들은 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