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유가족 울린 자유한국당 5.18 공청회…그곳에선 무슨 일이

박수진 기자, 황승호 기자 start@sbs.co.kr

작성 2019.02.11 19:13 수정 2019.02.11 20:0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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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자유한국당 소속 김진태·이종명 의원이 주최한 5.18 민주화운동 관련 공청회가 열렸습니다.

하지만 이 자리에 '5.18 북한국 개입설'을 주장하는 극우 인사 지만원 씨를 초청해 강연을 하게 하는 한편, 이 자리에 참석한 자유한국당의 이종명 의원도 '5.18은 폭동'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5.18 유족회 및 시민단체는 공청회장에 플래카드를 들고 공청회장에 난입해 항의했지만 물리적으로 쫓겨나는 일 또한 벌어졌습니다.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과 극우인사가 모인 '5.18 간담회' 현장,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