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이후 고속도로 대부분 구간 정체…부산→서울 6시간 20분

박재현 기자 replay@sbs.co.kr

작성 2019.02.06 10:4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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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6일) 오전부터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곳곳에서 다시 정체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현재 교통상황 어떤지 서울요금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박재현 기자. (네, 서울요금소에 나와 있습니다.) 지금 고속도로 상황 어떤지 전해주시죠.

<기자>

네, 오전 9시 이전에는 다소 한산했지만, 10시가 지나면서 주요 고속도로의 대부분 구간에서 귀경길 정체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요금소 기준으로 서울에 도착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에서 6시간 20분, 광주에서 5시간 50분, 대전에서 2시간 40분, 강릉에서 3시간 40분 정도입니다.

CCTV 화면 통해 도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 목천 부근입니다. 서울 방향으로 차량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당진 부근도 차들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 부근도 인천 방향으로 주차장을 방불케 할 만큼 차량이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정체는 오전 10시부터 가파르게 늘기 시작했고, 오후 4, 5시쯤 절정에 이를 전망입니다.

오늘은 연휴 마지막 날인 만큼 귀경길 정체는 내일 새벽 3시쯤 돼야 해소될 걸로 보입니다.

서울에서 지방 방향은 정오쯤 가장 밀리다가 오후 7시쯤 풀릴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