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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부부 살인사건 현장서 사라진 딸, 석 달 만에 무사발견

이창재 기자 cjlee@sbs.co.kr

작성 2019.01.12 11:43 수정 2019.01.12 12:2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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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위스콘신 주에서 실종 3개월 만에 발견된 제이미 클로스 전단

미국 위스콘신 주 소도시에서 실종 신고된 13세 소녀가 3개월 만에 무사히 발견됐습니다.

현지 시간 11일 위스콘신 주 더글러스 카운티 보안관청은 작년 10월 위스콘신 주 소도시 바론에서 사라졌던 제이미 클로스를 바론에서 약 100km 떨어진 고든 시에서 주민 신고로 찾았다고 발표했습니다.

클로스를 처음 발견한 주민은 클로스가 다가와 도움을 요청했다며 사건 보도를 통해 클로스를 곧 알아보고 인근 주택으로 데리고 들어가 911에 신고했다고 말했습니다.

보안관청은 고든 주민 21살 제이크 토머스 패터슨을 클로스 납치 용의자로 체포·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패터슨은 클로스를 납치하기에 앞서 클로스 부모를 살해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클로스는 패터슨의 집에 감금돼 있다가 패터슨이 집을 비운 사이 탈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