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극단적인 선택을 예고한 뒤 잠적했다가 경찰 신고 4시간 만에 발견됐습니다.
찰과상을 입었지만 의식이 있고 스스로 몸을 움직일 수 있는 상태였습니다. 앞서 신 전 사무관은 청와대의 적자 국채 발행 압력 의혹을 제기했었습니다.
신 전 사무관의 주장과 정부의 입장이 무엇인지 소셜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설명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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