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아시안컵 출전하는 김영권, 한국 떠나기 전 보여준 개인기는? (feat.박문성·주바페)

이 기사 어때요?
'킹 갓 영권', '베르통권' 수많은 애칭을 만들어내며 이젠 국가대표팀에 없어선 안 될 핵심 중원 수비수가 된 김영권 선수에게 아시안컵을 대비하는 심정, 향후 계획 등 솔직 담백한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