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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언니, 저기…" 간호사들이 아직도 듣는 '말'

"아가씨" "언니" 심지어 "야!!"

매일매일 이런 말을 들으며 일하는 직업이 있습니다. 바로 간호사입니다. 환자 가장 가까이에서 의료 처치를 하고 있는 전문 의료인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적지 않은 사람들이 간호사를 '서비스직'으로 간주하고 때론 하대까지 한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많은 간호사 분들이 의욕을 잃는다고 합니다.

간호사 분들의 생생한 업무 현장과 안타까운 현실을 스브스뉴스가 직접 취재했습니다.

프로듀서 하현종 조기호 / 연출·구성 이아리따 김혜지 / 촬영 양두원 조문찬 / 편집 박혜준 / 디자인 정석형 / 조연출 이민서 인턴 김보경 인턴 / 제작지원 보건복지부, 대한간호협회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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