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방송국 퇴사하면 뭐할까요?

슬라이드 이미지 1
슬라이드 이미지 2
슬라이드 이미지 3
슬라이드 이미지 4
슬라이드 이미지 5
슬라이드 이미지 6
슬라이드 이미지 7
슬라이드 이미지 8
슬라이드 이미지 9
슬라이드 이미지 10
슬라이드 이미지 11
슬라이드 이미지 12
슬라이드 이미지 13
슬라이드 이미지 14
슬라이드 이미지 15
슬라이드 이미지 16
슬라이드 이미지 17
슬라이드 이미지 18
슬라이드 이미지 19
슬라이드 이미지 20
슬라이드 이미지 21

곧 방송국 인턴 기간이 종료되는 인턴, 정 씨. 인턴 기간이 끝나갈수록 정 씨는 한숨이 늘어납니다. 다른 동기들에 비해 미래에 대한 계획이 불확실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정 씨를 지켜보던 선배가 같은 방송국에서 오랜 시간 근무하다 퇴사한 권 씨를 소개해줍니다. 권 씨는 현재 지구청년을 통해 캐나다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나있습니다.

방송국에서 쌓아온 커리어를 포기하고, 권 씨는 왜 방송국을 떠나 워킹홀리데이를 떠난 걸까요?

정 씨는 권 씨에게 직접 메시지를 보내서 '왜 방송국을 떠나게 된 건지', '왜 워킹홀리데이를 캐나다로 떠나게 된 건지' 물어봤습니다.

기획 조기호 / 글·구성 김경희, 정아이린 인턴 / 그래픽 김태화 / 제작지원 외교부

(SBS 스브스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