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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름을 넘어뜨린 '나쁜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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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의 간판 김보름 선수가 16일 네덜란드 헤렌벤에서 열린 월드컵 4차 대회에서 아쉽게 메달 사냥에 실패했습니다.

마지막 코너를 돌다 캐나다 이바니 블롱댕 선수의 진로 방해로 넘어져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문제의 장면을 비디오머그를 통해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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