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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박항서…'박항서 매직' 통한 결승전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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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15일, 베트남 하노이의 미딘 국립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결승 2차전에서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축구대표팀이 말레이시아를 1-0으로 꺾고 10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베트남의 우승이 확정되자 어퍼컷 세레머니로 감격하는 박항서 감독,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히딩크 감독이 그랬던 것처럼 박항서 감독도 베트남의 영웅으로 등극했습니다.

베트남을 승리로 이끈 '베트남의 히딩크' 박항서 감독의 매직을 비디오머그에서 감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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