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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로 혼자 밤길 못 다녀…" 여성 안심 스카우트가 밝힌 안타까운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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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안전한 밤길을 돕는 여성 안심 스카우트 제도, 아시나요? 서울시 등 지자체 곳곳에서 시행된 지는 몇 년 지났지만 일부 지역은 이용률 저조로 아예 서비스를 폐지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이 서비스를 경험한 여성 상당수는 만족도가 높다는데요, 올 한 해 서울시 여성 안심 스카우트로 활동한 두 분을 만나 여성들의 밤길이 어떤지, 활동하면서 어떤 경험을 하고 계신지 들어봤습니다. 스카우트 분들도 대다수가 여성이며, 2인 1조로 활동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정작 이 분들도 퇴근길엔 혼자 밤길을 걸으셔야 할 텐데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카드뉴스로 생생한 이야기를 확인해보세요.

글·구성 이아리따 촬영 양두원 그래픽 김태화 기획 하현종 제작지원 서울시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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