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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미래를 엿보다…행복지수 높여줄 '스마트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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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기사 없이도 저절로 움직이는 버스. 외부에서 버튼 하나로 집안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원격조정시스템. 쓰레기를 깔끔하게 한곳으로 모아주는 파이프. 시민에게 안전하고 윤택한 삶을 제공하는 미래형 첨단도시, '스마트시티'에서 일상적으로 누릴 수 있는 것들입니다.

우리나라는 2021년 부산시와 세종시에 각각 스마트시티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4차 산업혁명의 최첨단 기술로 삶의 질을 끌어올리고 국민 행복도를 올려줄 중요한 프로젝트입니다. 비디오머그는 우리보다 한발 앞서 스마트시티 건설에 착수한 핀란드와 네덜란드 등 북유럽 국가들을 직접 방문했는데요. 비머가 엿본 도시의 미래, 지금 함께 보시죠.    

(연출 엄민재 / 구성 노영실 / 영상취재 주범 / 디자인 장지혜 / 편집 김경연 / 현지 섭외 및 통역: 최원석·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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