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뉴스브리핑] 김정은, 연내 답방 가능성 희박?…靑 "묵묵히 기다리는 중"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신범철 아산정책연구원 안보통일센터장, 고영환 前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부원장
---------------------------------------------

신범철 / 아산정책연구원 안보통일센터장
"北, 김정은 서울 답방과 북미 비핵화 문제 연계하려 할 것"
"北, 김정은 서울 답방 시 신변 최우선으로 할 것"
"남북·북미 간 약속 줄줄이 연기…관계 투명성 위해 노력해야"

고영환 / 前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부원장
"김정은 연내 답방, 가능성 남아있지만 확률 낮아지고 있어"
"오는 20일 이후 北 행사 많아 물리적으로 서울 답방 어려워"
"北, 영변 핵시설 신고·검증만 해도 어느 정도 제재 해제될 것"
"김정은, 서울 통해야 북미 관계 수월해진다는 것 깨달아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