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베란다 화재 주민 20여 명 대피…인명피해 없어

김광현 기자 teddykim@sbs.co.kr

작성 2018.11.30 16:2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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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일) 오전 11시 45분쯤 부산 해운대구 한 아파트 12층 베란다에서 불이 나 빨래건조기 등 내부 10㎡를 태워 소방서 추산 400만 원 상당 재산 피해를 내고 20분여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아파트 주민 20여 명이 긴급 대피했고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집에서 TV를 보던 중 갑자기 연기가 치솟았다는 집주인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