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4조 세수 결손분 대책 내라"…엿새 남기고 예결위 파행

내년도 예산안 처리 법정 시한을 엿새 남겨두고, 국회 예산결산심사 소위원회가 파행을 겪고 있습니다.

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예결위원들은 세수 결손분 4조 원이 발생했는데 정부가 대책을 가져오지 않아 예결위를 계속할 수 없다는 입장이고, 민주당 위원들은 세액이 아직 유동적이라 구체적 대책을 내놓기 어려운데 야당이 억지 부린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