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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경찰, "혜경궁 김씨=김혜경" 결론…이유는?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방문신 SBS 논설위원, 이정렬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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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렬 / 변호사
"김혜경 측의 차고도 넘친다는 증거 보고 싶어"
"트위터 연결 메일 계정 추적하는 동영상 있어"

방문신 / 논설위원
"경찰, 김혜경 씨 휴대전화 확보 못 해…디지털 포렌식 필요할 듯"

김태현 / 변호사
"'혜경궁 김씨' 관련 정황증거 모이면 입증에 무리 없을 듯"
"김혜경 씨, 직전에 사용한 아이폰이 없다는 건 납득 안 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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