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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과 병사는 다르지 않습니다"…별들에게 소신 발언한 용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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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병사들이 어제(7일) 참모총장과 주요지휘관들이 참석한 '장군에게 전하는 용사들의 이야기'라는 세미나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밝히고 쓴소리를 쏟아냈습니다. 창군 이래 최초로 병사가 주도하는 세미나였는데요. 용사들이 허심탄회하게 쏟아낸 이야기들을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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