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파나마전 기성용의 넘사벽 롱패스 실력, 이제 별명은 택배 장인(?)

이 기사 어때요?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과 파나마의 A매치 경기가 16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렸습니다.

'캡틴' 기성용은 좌우를 크게 벌리는 마법같은 롱패스 연이어 성공시키며 남다른 존재감을 나타냈습니다.

경기 결과는 2-2 무승부로 마무리 됐습니다.

기성용 선수의 활약이 돋보였던 파나마전 경기를 SBS 비디오머그에서 확인하시죠.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