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재벌 회장님들 태운 남북정상회담 방북행 버스

제3차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단으로 동행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재용 부회장과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같은 버스에 탑승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정미 대표가 다음 달 국정감사에 이재용 부회장을 증인으로 신청했기 때문입니다. 경제인들은 북한 당국자를 만나고 산업 시설도 둘러볼 계획입니다.

프로듀서 정연 / 구성·편집 박수정, 이예나 / 도움 박지민 인턴 이정진 인턴

(SBS 스브스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